[을파소] 함께라는 걸 기억해 (엄마마음 그림책 시리즈)

언제나 함께: 『함께라는 걸 기억해』

엄마가 아이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을 담은 『엄마 마음 그림책』 시리즈의 다섯 번째 권 **『함께라는 걸 기억해』**가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함께하는 것의 중요성과 그로 인한 힘과 위안을 강조하며, 물리적으로 떨어져 있어도 감정적 유대가 지속된다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많은 아이들이 부모와 떨어질 때 불안해하고 불안감을 느낍니다. **『함께라는 걸 기억해』**는 아이들에게 부모와의 감정적 유대가 거리와 상관없이 강하게 유지된다는 것을 이해시켜 줍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항상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확인시켜 주어 안정감과 위안을 제공합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혼자 있거나 불안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다룹니다. 부모가 일하러 갈 때, 아이가 처음으로 학교에 갈 때, 혹은 조부모님 댁에서 하룻밤을 보낼 때 등, 이 책은 부모의 사랑과 지지가 항상 함께한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가르쳐 줍니다.

아이들이 부모의 사랑이 항상 함께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며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이 책을 읽어 주세요. 부모가 흔들리지 않는 지지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하면, 아이는 더 강한 자아와 감정적 회복력을 키울 수 있을 것입니다.

Always Together: “Remember We Are Together”

The fifth book in the “Mom’s Heartwarming Picture Book Series,” “Remember We Are Together,” has been released, capturing the heartfelt messages mothers want to convey to their children. This book emphasizes the importance of togetherness and the strength and comfort it provides, even when physically apart.

Many children feel anxious and insecure when separated from their parents. “Remember We Are Together” helps children understand that the emotional bond between them and their parents remains strong, no matter the distance. This book reassures children that they are always connected to their loved ones, providing a sense of security and comfort.

The book addresses various situations where children might feel alone or anxious. Whether it’s a parent going to work, a child going to school for the first time, or spending the night at a grandparent’s house, this book teaches children that the love and support of their parents are always with them.

Read this book to help children feel confident and secure, knowing that their parents’ love is always present. When parents convey this message of unwavering support and encouragement, children will develop a stronger sense of self and emotional resili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