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타 테큰트럽 그림책 – [여우나무]

$16.95

행복했던 추억을 기념하는 아름다운 이야기

작가 브리타는 돌아가신 할머니를 그리며 이 책을 만들었습니다. 할머니와 함께했던 소중한 추억과 떠나고 난 뒤, 할머니께서 살아온 삶을 축복하는 작가의 마음이 잘 나타납니다. 우리는 살면서 소중한 사람을 떠나보내는 아픈 이별을 겪을 때가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죽음은 보고 싶어도 다시는 볼 수 없는 이별입니다. 그런 이별의 아픔을 치유하는 방법으로 어떤 사람은 울기도 하고, 또 어떤 사람은 여행을 떠나기도 하는데요. 작가 브리타는 아픔을 극복하는 방법으로 추억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사랑했던 이들이 추억을 함께 나누는 것으로 사랑하는 이의 죽음으로 인한 슬픔과 아픔을 치유합니다. 사랑했던 친구는 다른 세상으로 떠나갔지만 함께 누렸던 삶과 행복했던 기억은 영원히 가슴속에 남아 있습니다.

오렌지빛 털을 가진 여우가 친구들의 사랑을 받아 오렌지 나무로 다시 태어나는 이 이야기는 이별의 아픔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따뜻하게 위로해 줍니다. 브리타의 일러스트레이션은 단순하면서도 명료한 구성과 색감으로 이야기를 한층 더 따뜻하게 만듭니다.

동물들은 밤새 여우에 대해 이야기했어요.
아침이 되자 작은 새싹은 조그만 나무로 자라 있었어요.
오렌지 나무를 본 동물들은
여우가 여전히 곁에 있다는 걸 알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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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리타 테켄트럽 지음 | 김서정 옮김
  • 봄봄출판사
  • 행복했던 추억을 기념하는 아름다운 이야기
Size Age Length Other
250 * 252 * 15 mm 4Y+ 32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