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파소] 함께라서 좋아 (엄마마음 그림책 시리즈)

함께하는 즐거움: 『함께라서 좋아』

엄마가 아이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을 담은 『엄마 마음 그림책』 시리즈의 열 번째 권 **『함께라서 좋아』**가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혼자서 할 수 없는 일들을 친구들과 함께하며 성장해가는 아이들에게 함께하는 기쁨을 알려줍니다.

많은 아이들이 혼자 노는 것에 익숙해지면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어려워합니다. 그러나 **『함께라서 좋아』**는 아이들이 친구들과 함께하는 시간의 소중함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 책은 다양한 상황에서 친구들과 협력하고 함께 놀며 배우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이 사회성을 키울 수 있도록 합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친구와 함께 있을 때 느끼는 여러 가지 감정을 다룹니다. 친구와의 협력으로 더 큰 성취를 이룰 때, 놀이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할 때, 그리고 함께하는 시간 속에서 더 큰 행복을 찾을 때 등, 함께하는 기쁨을 느끼는 법을 가르쳐줍니다.

아이들이 혼자만의 시간이 아니라, 친구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더 즐겁고 소중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이 책을 읽어 주세요. 엄마가 먼저 아이에게 친구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소중히 여기는 법을 알려 주시면, 아이는 자신의 사회적 관계를 더 풍부하게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이를 통해 아이는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건강하게 유지하며, 더 큰 행복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The Joy of Being Together: “Together is Better”

The tenth book in the “Mom’s Heartwarming Picture Book Series,” “Together is Better,” has been released, capturing the heartfelt messages mothers want to convey to their children. This book teaches children the joy of being together, growing through experiences that can’t be achieved alone.

Many children find it challenging to socialize when they get used to playing alone. However, “Together is Better” helps children understand the value and joy of spending time with friends. Through various scenarios, this book teaches children how to develop social skills by cooperating and playing with friends.

The book addresses various feelings children experience when they are with friends. It teaches the joy of achieving greater things through cooperation, understanding and caring for each other through play, and finding greater happiness in shared experiences.

Read this book to help children feel that time spent with friends is more enjoyable and valuable than being alone. If parents first show their children how to cherish time spent with friends, the children will enrich their social relationships. Through this, children will learn to express their emotions, maintain healthy relationships, and feel greater happiness.